습관적으로 듣는 음악들...

리스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3번 라 캄파넬라' - 예프게니 키신.

리스트 '파가니니 주재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4번마제파' - 베르춉스키 

각트가 부른 The Boom의 데이고 꽃이 필 때면

요즈음, 네이버 웹툰 창 위의 일루젼 테마곡 비밀의 기억에 심취해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넬리 | 2009/02/07 21:38 | 넬리의 음악세상 | 트랙백

해리 포터와 리버 보이

 

도서관에서 리버 보이를 빌렸다. 리버 보이를 읽고 나서 해리 포터가 아닌, 이 책이 당연히 카네기 메달상을 수여 받을 만 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책에 대해서 엄마에게 말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열심히 내가 이 책을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을 엄마에게 말했다.

내 말에 엄마가 관심을 보이고 책을, 이리저리 훑어보더니 볼만한 책 같다면서, 당신도 한번 봐봐야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다가 해리 포터 이야기도 함께 나왔는데 나는 해리 포터도 문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니까 엄마는 비웃었다. - 도저히 여기에 순화해서 적을 만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책이 무슨 문학이냐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좋은 성장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면서 이 주제와는 상관없는 불사조 기사단은 엄마도 재미있게 봤잖아? - 영화 - 하고 반문했었다.

하지만 엄마가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야 문학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는 좋은 성장 소설이자, 문학의 범주에 들어가는 좋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철썩 같이 생각하고 있었다.

옛날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엄마의 문학적 교양은 가히 절대적이다. 흐음, 이런 좋은 판타지 소설도 있다는 주장과 함께 내밀었던 책이 퇴짜 맞을 만한 했던 것이다. 내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생각해도 그 판타지 소설이 이런 좋은 판타지 소설의 범주에 들어가는 책이 아니다. - 제목도 기억난다. ‘위칼레인’ 

그래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문학의 범주란 그렇게 딱 잘라서 말하기 힘든 심오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해리 포터와 리버 보이는 전형적으로 상업적인 판타지 소설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환상, 즉 상업적인 것을 뛰어넘은, 무엇인가가 있는 판타지 소설로 나누어 질 수 있다. - 이 개념을 확실히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와이 하야오 씨의 ‘판타지 책을 읽는다’를 추천한다. -

전자는 해리 포터를 들 수 있고, 후자는 리버 보이를 들 수 있는데, 물론 이 세상에는 돈도 중요하지만 이왕 판타지 소설을 적는다면 해리 포터보다는 리버 보이 같은 소설을 적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옛날에는 판타지 소설을 읽는다, 면 무조건 재미가 중요했지만 요즈음은 재미를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그것을 가와이 하야오 씨의 ‘판타지 책을 읽는다’라는 책과 더불어 팀 보울러 씨의 ‘리버 보이’를 읽으면서 더욱더 강하게 느꼈다.

그것은 재미를 넘어선 가치와, 삶에 대한 고찰이었다. 또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리버 보이’가 어른들도 읽기에도 손색없을 소설이었다면, 같은 작가의 작품임에도 스타 시커는 전형적인 청소년 문학이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리버 보이’는 나에게 많은 생각과 또 도전을 준책이었다.

죽음과 삶과  내가 적고자 하는 소설의 방향…….

하지만 해리 포터에 대해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재미 외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었다. 이래서 해리 포터는 문학의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해리 포터를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재미’이니까  말이다.

그렇게 보자면 해리 포터가 한창 출판 될 때 리버 보이가 나와서 이 책이 묻히지 않은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들었다.

‘재미는 돈이 될지는 몰라도 가치는 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재미보다는 가치를 창조하고 싶다.’

이런 생각들을 리버 보이란 책이 주기도 했다.

내가 정말 그런 소설을 적을 수 있을지 확신은 들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 책을 한 권 정도는 적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람이다.

리버 보이를 읽고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 책이 해리 포터와 비교됨과 동시에 말이다.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상을 수여받았다는 리버 보이, 아무도 해리 포터에 손을 들어 주지 않았던 것은 당연한 일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멋진 소설책이, 상업적 성공에 가려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닌가.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넬리 | 2009/02/06 20:43 | 매일매일 한편 쓰기 | 트랙백 | 덧글(1)

내가 지금 까지 읽었던 책들 중...... (한 줄 감상)

싸이월드 미니 홈피에 올린 감상문이 있는 책들을 중심으로 한 줄 감상을 해보았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 이 곳에 올린 내가 적은 글이 어떻게 보였던 지, 영미문학 옹호자냐는 댓글을 본 적도 있는데 보시다시피 나는 일문학 옹호자(?)는 아니지만...... 영미문학 옹호자도 아니고.......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자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어쨌든! 하지만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 소설을 별로 안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새삼 반성하였습니다.
판타지니, 뭐니, 하는 장르를 떠나서 말입니다.


 

완전 감동, 한 편의 책을 읽고, 술에 취한 것처럼 취기를 느끼게 해준 책 - 호시노  미치오 씨의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지나간 역사에 대한 재미있는 호기심 충족 - 다치바나 다카시 씨의 ‘사색기행’


제목과 표지의 왠지 모를 강렬함 - 오기와라 히로시 씨의 ‘엄마는 저격수’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 그리고 한 남자의 순애보 -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감상문을 봐도 별로 생각나는 것이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의 작품 - 나카무라 코우 씨의 ‘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


지상을 넘어선 우주 최고의 프로젝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씨의 ‘파피용’


성경에 들어 나있는 창조와 멸망의 역사가 들어나 있는 작품(그래도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 C.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미워할 수 없는 로리타와 양키의 이야기 - ‘시모츠마 이야기 1권, 2권’


단편소설의 무한대의 부유 - 모리 에토 씨의 ‘바람에 휘날리는 시트’


목숨을 담보로 한 무시무시(?)한 스릴러(?)<참고로 드라마도 있음> - 가이도 다케루 씨의 ‘바리스타 수술팀의 영광’


만화책 주제에 난해하고 도서관에도 있는, 그래도 재미있는 만화책 - 마츠모토 타이요 씨의 ‘GOGO 몬스터’


이해 할 수 없는 사무라이들의 흥미진진한 세계 - 다케다 이즈모, 미요시 쇼라쿠, 나미키 센류 ‘47인의 사무라이’


오만과 편견이 이어준 사랑의 대 서사시(?) - 제임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제목 그대로 용감한 이야기, 판타지의 세계에서 현실을 마주보고, 현실을 해쳐나가다. - 미야베 미유키 씨의 ‘브레이브 스토리’


흐음, 왠지 쓸쓸한 느낌의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 - 나카무라 코우 씨의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


그리 밉지만은 않은 만화적 발상의 결과 - 나카무라 코우 씨의 ‘여름휴가’


때로는 섬뜩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책 - 요코야마 히데오 씨의 ‘살인방관자의 심리’


오래간만에 봤던 우리나라 소설 - 김별아 작가님의 ‘미실’


판타지 적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 오비디우스의 ‘원전으로 읽는 변신 이야기’


푹 빠져서 볼만한 책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다종다양한 중․ 단편 소설들을 책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책. - ‘이상문학상 작품집(2008~2006)’


쇼팽의 여인 조르주 상드의 소설집이란 제목에 홀려서 봤던 책(쇼팽의 여인답게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조르주 상드, ‘쇼팽의 여인 조르주 상드의 소설집’


행복한 식탁이란 제목만큼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행복을 일구어 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 - 세오 마이코 씨의 ‘행복한 식탁’


봤던 책 또 빌려서, 나를 울렸던 책(결국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시 봤음) - 키타야마 코이치 씨의 ‘ 지금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짧지만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밤의 거미 원숭이’


명성에 비해서 별로 재미있지 않았던 데뷔작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벨 문학상의 저력 - 오에 겐자부로 씨의 ‘체인지 링’


그림에 얽힌 비극적인 낭만 - 트레이시 슈발리에, ‘진주 귀고리 소녀’


결투라는 단어가 지녔던 명예의 순간과 퇴보의 흔적 - 제임스 렌달의 ‘명예의 역사와 죽음 결투’


여행하는 나무에 오버랩 되는 호시노 미치오 씨의 삶 - 호시노 미치오 씨의 ‘여행하는 나무’


내가 알지 못하는 장소, 알래스카에 대한 상처와 낭만 - 호시노 미치오 씨의 'Northern Lights/ 노던 라이츠'


이제는 리버 보이 같은 책을 적고 싶지만…… - 오슨 스콧 카드의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짧지만 실질적인 글쓰기 도움서 - 사이토 다카시 씨의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나름 소설로 표현하고 싶어지는 소재도 있었던 책 - 기류 미사오 씨의 ‘무시무시한 처형대 세계사-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의 제시(이 책을 안 읽고 전반적인 판타지를 논하지 마라! 판타지는 이런 판타지도 존재한다.) - 가와이 하야오 씨의 ‘판타지 책을 읽는다’


오래간만에 책을 읽는다는 행위에 지쳐볼 수 있었던 책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먼 북소리’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책 제목에 나오는 하야오 씨가 판타지 책을 읽는다, 라는 책의 저자 하야오 씨이다./ 책 표지에 이 두 사람을 일본의 두 지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가와이 하야오(공저)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나는 원제인 이윽고 슬픈 외국어가 좋다.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슬픈 외국어’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흠뻑 빠져 들게 만들 책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위스키 성지 여행


내가 알고, 좋아하는 음악가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그의 에세이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비밀의 숲’


한 편의 소설이 아닌, 소설을 읽다. -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도서관의 허점을 발견하다(3부작 소설인데, 1부, 3부만 있고, 2부가 없었음) - 오에 겐자부로, ‘책이여 안녕!’


내가 왜 드라마 할 때는 관심이 없었을 까, 하는 생각을 했음 - 이선미 씨의 ‘커피 프린스 1호점’


당연히 이 책이 해리 포터를 제치고 카네키 메달상 수상 받을 만함. (절대 광고를 위한 멘트가  아님. 나도 해리 포터보다는 이런 소설을 적고 싶음.) - 팀 보울러 씨의 ‘리버 보이’


혼혈 왕자랑 죽음의 성물은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빌리면서 청소년 문학이라고 책에 붙여져 있었기에 좀 쪽팔렸음 - 조앤.K.롤링 ‘ 해리 포터 시리즈’


재미있게 읽었지만, 완전 시체 같다는 느낌이 든 책 - 홍성은 씨의 루다와 문과 시리즈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넬리 | 2009/02/06 18:50 | 매일매일 한편 쓰기 | 트랙백 | 덧글(1)

나니아연대기2 - 캐스피언 왕자 [영화] / 미리니름

 


나니아연대기2 - 캐스피언 왕자 [영화] / 미리니름


별 다섯 개 5점 만점에서……

★ / 1점

☆ / 0.5점

★★★ / 전체 점수


나니아연대기2 - 캐스피언 왕자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리 집 TV가 헬로우 D라서 최신 영화관에 보니까 나와 있기에 1,800원 주고 볼 수 있었다.

나니아 연대기 -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 못지않은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나왔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하였다.

나니아연대기는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판타지 소설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소설을 읽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인데, 이번 캐스피언 왕자는 전쟁이 주류이기에 왠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려오기도 했다.

야습을 했다가 도리어 패하고 후퇴할 때 많은 나니아 인들이 죽었다. 나도 모르게 나니아 인들의 마음에 동화 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충격적이기도 했다.

소설을 읽기는 읽었는데 읽은 지 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보는 드문드문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이 이야기는 캐스피언 왕자의 숙부가 아들을 보고 캐스피언 왕자를 죽이려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통적인 후계자인 캐스피언 왕자를 대신하여 미라즈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그는 나라를 통치 하고자 하는 야심에 자신의 형인 캐스피언9세를 죽이기도 했다.

미라즈의 아들이 태어난 날, 스승의 도움으로 숲 속으로 피한 캐스피언 왕자는 스승이 꼭 급할 때만 불라고 한 뿔 나팔을 불고, 기차역에서 마법을 느끼게 된 피터와 수잔과 에드먼드와 루시는 1년 만에 다시 나니아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캐스피언 왕자는 나니아 인들과 함께 빼앗긴 왕위를 되찾고 억압당하고 있는 그들의 자유를 되돌려 주기로 했는데, 그에 나니아의 옛 왕과 옛 여왕이 합세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니아를 완벽하게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텔마린 족과 나니아 인들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전쟁은 아슬란이 등장함으로써 완벽하게 종식되는 것이다.

나니아의 창조자인 아슬란 앞에스 텔마린 족의 힘은 그 어떤 의미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루시가 왜 도와주러 오지 않았냐는 물음에 같은 일이 반복될 수 는 없다고 하던 아슬란이 목소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또한 텔마린 족이 본래 살던 세계로 돌아 갈 때 피터와 수잔과 에드먼드, 그리고 루시도 나니아에서 떠나야 했기에 그 사실은 안타깝기도 했다.

만약 그들이 계속 나니아에서 살 수 있었다면 수잔은 새롭게 다시 시작된 나니아의 좋은 왕비가 도리 수 있었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곰곰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그렇다. 무조건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구해야 함께하여 주시고 힘을 주시는 것이다.

아슬란은 나니아 인들이 자신을 찾고, 자신의 도움을 바랄 때까지 기다렸다. 영국에서는 1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이지만 나니아에서는 그것이 1000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다.

나니아연대기는 성경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 점을 이번 영화로는 2편인 캐스피언 왕자에서도 유감없이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소설이자 영화라서 좋았다. 새삼스럽게 또 좋았다.

그리고 그 사실에 왠지 더 감동적이기도 했다.

또 소설은 글로써 모든 상황을 인식하고, 또 장면, 장면 읽는 독자들의 상상을 개입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내가 눈으로 목격하는 영화의 나니아 같은 멋지고 화려한 상상은 없었기에 더욱 더 감동적이기도 했다.

이번 2편에서 볼 수 있었던, 1편에서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나니아의 자연 경관은 경이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순화 되는 듯 했다.

또 이름은 까먹었는데 생쥐 기사들이 너무 귀엽기도 했다.

그리고 1편과 마찬가지로 다종다양한 그리고 극적인 에피소드들이 존재하고 있기도 했다.

또한 나니아연대기2 - 케스피언 왕자도 원작에 누가 되지 않는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나니아연대기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읽을 때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별로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읽게 된다면 나니아연대기 하나하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감상문을 기록해 놓아야겠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고, 영화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영화이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넬리 | 2009/01/28 20:06 | 넬리의 영화감상 | 트랙백

이제 안 적으려고 했지만 진짜 우리나라 판타지 정나미 떨어진다. 이거 진짜 마지막이다.

판타지에 대한 글들은 이제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진짜 마지막이다. 맹세코 마지막이다. 절대로 마지막이니까 잘 읽어보던가 말던가.
내가 오늘 모처럼 내 글에 달린 댓글을 찬찬히 살펴 봤는데 참 간간이 아니꼬운 댓글들이 달려 있어서......
물론 내가 함부로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에 대해서 적은 것은 사과한다. 그래도 못지 않게 함부로 댓글도 달려 있더라.
그러니 샘샘이지?
너그들 생각만 생각이가? 내가 적은 그 글들은 내 생각이다.
너그들 생각말고 내 생각도 있다.
나는 매도하려고 그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적은 건데 누구는 매도한다고 생각하기도 하더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말이다.
솔직히 그 사람이 추천해준 판타지도 읽을 만한 판타지인지 의심스럽다. 자신의 취향이 그렇다고 사람들 전부가 읽을 만한 판타지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지. 그 사람은 뭘 믿고 그렇게 큰소리 땅땅 치는 지 모르겠다.
자기는 두 번 읽고, 세 번 읽나 보지.
그 판타지도 안 읽어봤으면서 판타지를 매도 하지 마라고 하데?
뭐, 자기가 추천하는 판타지들 구입해서라도 보내주고 싶다고.
내 쪽에서 사양이다.
또 특히 오후 다섯 시 외계인은 문피아에서 뜨기 전에, 문피아에서 베너 광고 봤거든...... 광고만 봐도 내 취향이 아니던데? 그리고 책의 가치는 구입해서 주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구입하면 두고 두고 생각 날 때마다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단다. 그런 책이던가. 나는 내가 한창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조차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에서는 그런 책 단 한편도 못 봤고, 우리 집 책장은 안 그런 책도 있다는 것을 말 안 할 수는 없지만, 요새는 한 번은 읽어보고 진짜 가치 있는 책만 거의 구입하고 사거든. 그 책이 진짜 가치 있는 책인 지, 아닌 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땅땅 큰 소리 치는 지?
구입해서 보내줘봤자 책장 구석에 처박힐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했나? 아니면 말만 하면 다였는가?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했으면 어쨌을 건데?
대여점에서 빌려는 보지.
나는 가치 있는 책이라면, 꼭 구입해야 되는 책은, 나 같은 경우는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 어떤 책들을 많이 접해봐도 키친이랑 데미안 같은 책은 없더라. 
그 정도의, 아니, 그에 못지 않은 감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나......
그리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란 책 제목은 들어 봤나? 이 책은 영화를 먼저 보고 사게 되었는데 봐도봐도 너무 잔잔하고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더라. 이 소설은 일본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엄마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으면 사라고 하던데 이제서야 그 말이 이해가 가더라. 예전에는 책이라면 무조건 사서 읽고 싶었는데 말이지, 도서관에 자주 다니다 보니까......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내가 소장하고 싶은책은 호시노 미치오 씨의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단 한 권 밖에 없더라.
옛날에는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어야 되니까 도서관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서 봤는데 돌이켜 보니 별로 소장 가치가 없는 책들도 꽤 있더라.
그런데 내가 판타지 소설 사서 두 번 읽은 전적이 없다.
내가 한창 판타지 소설 읽는 것을 좋아 할 때도.
요새 그럼에도 구입하고 싶은 판타지 소설이 딱 한 권 있었지만 말이다. -어차피 한 권 완결이고-
왜 판타지는 두 번 읽으려면 왜 그렇게 문체가 시시하고, 가치없게 변하니? 궁금하다 못해 기가 찬 사항이다.
그리고 아니면 말지, 뭘 그리 바리바리 악을 쓰노? 왜? 찔리나?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지? 다른데 까지 퍼가가지고 난리 법석이고?
너그들 처지로 보자면 그렇게 좋은 글도 아닌데 공유하고 싶더나?
서로 등이라도 다독거려줘야 되었나 보지?
가장 같잖은 댓글 중 하나가 반지의 제왕이 나온지 60년밖에 더 되지 않았냐고?
반지의 제왕 나오기 전에도 판타지는 있었다!
내 글 코로 봤나?
내 글에도 언급했을 텐데?
반지의 제왕이 J.R.R.톨킨의 첫작품도 아니고, 어떤 개념없는 사람이 댓글이 아주 개념없이 올려 놓으셨더군.
모처럼 댓글들을 둘러보다가 어이상실이었다.
내가 밝히지 않았던가?
판타지는 판타지로 정립되기 전부터 외국에서는 존재하고 있었다고.
반지의 제왕이 나왔을 때, 판타지는 판타지로 정립되어 있었다.
내가 봤던 어떤 책에서는 지금 보면 판타지라는 장르에 귀속 될 책들도 한 때는 그저 문학작품으로서 취급 될 때도 있었다.
설마 괴태의  파우스트를 그냥 고전문학이라고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아, 판타지에 미친 사람들이 이 책을 봤을리가 만무한가.
아마도 판타지에, 판자도 생각하지 못했겠지.
그리고 해리 포터가 어때서?
나는 판타지 소설이자, 아주 좋은 성장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왜 판타지 소설이자, 아주 좋은 성장 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나는 얼마든지 해리 포터 정도면 문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또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진짜 인간적인 판타지다. 
어떤 책에서 봤는데 판타지는 작가가 창조한 가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그 어떤 장르보다 더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거든, 해리 포터는 충분히 그 현실성도 획득하고 있고-그 소설 안에서는 실제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또 교훈적이다. 나는 해리 포터가 판타지 소설임에도 단 한번도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영화를 보면서도 단 한 번도 내가 판타지란 장르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판타지라는 장르임에도 꼭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 것 같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만있더라.
그리고 문학이란 미사어구가 화려해야지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읽었던 어떤 책에서 어떤 판타지 소설의 일부분을 3가지로 각색해서 보여줬는데 가장 적절한 것이 간결하면서도 모든 상활을 들어내는 것이었다.
내 개인적 취향은 미사어구가 화려한 것이지만 말이다.
하나는 너무나도 천박해서 논할 가치도 없고.
확인해보고 싶으면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 라는 책 한 번 읽어 보던가. 
그러면 해리 포터가 문학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적어봐라. 어떤 이유가 나오는 지 한 번 보자. 
왜?
해리 포터는 문학의 범주에 들어 갈 수 없나? 나니아 연대기나 반지의 제왕은 몰라도?
C.S.루이스와 J.R.R.톨킨은 대학교수 출신들이라서 까발리기 그렇더나?
특히 J.R.R.톨킨은 저명한 언어학자였거든.
또 C.S.루이스는 앞의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나니아 연대기가 유일한 판타지 소설이자 제일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겠니?
우리나라 같으면 누가 저명한 언어학자가 판타지를 집필하는데? 국어 국문학과 교수도 장르문학보다는 순수문학을 지향하겠다.
누가 또 신나게 떠들어 놓았더군.
더욱이 순수문학 하는 사람들은 판타지를 꺼릴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의 수준으로 봐서는 말이다.
아, 또 다른 거는 몰라도 해리 포터는 까발려야 된다면서......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더 까발려 봐라.
왜 해리 포터가 문학의 범주에 못 들어가는 지.
문학의 범주에 넣자니 배 아프나?
아니면, 문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용납못하겠든?
또 누구는 댓글에 내가 영미문학 옹호자라고 악담을 적었놓았던데...... 차라리 영미문학 옹호자 될란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알지?
순수문학 작가를  예로 들어 미안한데 그 사람은 나처럼 번역 본도 아니고, 젊은 시절에 외국 소설 원서만 읽고 살았다는데도 글 잘만 적더라.
그런데 나는 우리나라 소설도 읽거든.
그 사람 처녀작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는 읽어 봤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물 안에서 파닥거리지 말아주겠니?
그리고 남보고 시야 좁다고 하기 전에 너그들 시야나 걱정하시지. 내 좁은 시야보다 만 배는 더 좁으니까.
또 내 글에서 밝히지 않았던가?
나도 한 때 판타지 소설을 엄청 좋아했다고...... 이런 사람이 그런 글을 적으면 한 번이라도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봐 줄레? 내 글이 그렇게 100% 틀렸든?
우리나라에 그렇게 좋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나?
내 글이 판타지 소설을 매도하는 것이 될 정도로 그렇게 좋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판타지 소설을 읽는 사람들의 수준이야 뻔하다.
좋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아야지 내 글이 무작정 매도하는 글이 될 테니까 말이지.
도서관에서도 대여점에서도 손에 잡히는 판타지 소설들 마다 좋은 양질의 판타지 소설이겠군.
두 번 읽을 가치가 있고, 세 번 읽을 가치가 있는......
그러면 너그들 댓글은 200% 틀렸다.
뭐, 어떤 사람은, 내글에 댓글을 단 것을 보니, 그렇게 딱딱하게 해설하는 듯이 소설을 적어서 독자들이 보겠냐고? 보라고 적은 거 아니거든. 너그들이 보고 멋대로 댓글 달고 한거지?
누가 댓글 달아달라고 구걸했나?
뭐, 이런 글이 관심글인가 뭐에 올라와 있어서 어이가 없다고, 내가 더 어이가 없었다.
너그들이 내글이 좋든, 말든, 자꾸 와서 미주알 고주알 댓글에 떠들어 대니까 내 글이 관심글에 올라왔던거지, 그게 내 잘못이가? 나는 그 어떤 것도 사주한 것이 없거든.
나는 그냥 내 생각을 풀어 놓았을 뿐인데 개념없다느니, 어이없다느니, 그냥 웃고 지나간다느니, 누구는 우리나라 판타지를 매도한다고 하고, 그러면 너그들이 잘 하던가.
너그들이 분발해라.
어떤 사람이 판타지 소설 너무 안 좋게 생각한다고 모여가지고 욕하지 말고.
그런 사람도 반해서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을 내 보시지.
내가 판타지 소설 한창 읽을 때 나는 너무 좋아서 엄마에게 읽어보라고 갔다준 판타지 소설책 읽고 우리 엄마가 뭐라고 했는 지 아나? 나는 엄마가 판타지 소설을 인정해주기를 바랬기에 읽어보라고 갔다준 책이었는데 말이지 엄마는 정신차리라고, 사람은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거라고, 이런 책 보기보다는 좋은 책 읽으라고 하던데.
그리고 긴 장문의 편지까지 적어줬었다.
판타지 소설은 안 좋다고 말이다.
내가 읽어보라고 갔다 준 책 제목까지 기억난다. 위칼레인이라고......
하지만 지금에서야 엄마의 그 말이 이해가 간다.
문학소녀라고 불렸던 사람이 판타지 소설같은 것을 읽으려니 얼마나 괴로웠겠노?
판타지 욕하는 사람 도리어 욕하기전에 품위라는 것을 좀 키워볼 생각은 없나?
또 영미문학 옹호한다고 욕할 거가?
욕 해라.
나는 하나도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이거든.
그리고 제발 부탁하는데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라는 책을 어떻게 해서든 지 구해서 판타지 소설의 한 부분을 세가지로 각색한 버전 꼭 그 부분 찾아서 봐라.
우리라나 판타지 소설의 대부분이 간결하고 눈에 쉽게 들어오는 이상적인 소설들이 많은 지, 아니면 미사어구가 화려한 소설들이 많은 지, 아니면 천박가도를 달리고 있는 소설이라고 봐줄 수도 없는 글들이 많은 지 말이다. 꼭 한 번 생각해봐라.
그리고 과연 너그들은 어떤 소설이 마음에 드는 지.
그리고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 중 극 소수의 좋은 작품들 몇 개 보고 우리나라  판타지를 전반적으로 좋게 봐줄 마음도 없고 ......
이런 작품들도 있어서 우리나라 판타지가 좋다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가짓수가 적잖아?
많게 봐줘야 7:3정도 아니가?
그리고 내가 생각할 때 적어도 좋다고 추천해주는 작품들 중에서 소장 가치가 있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는데? 구입한 판타지 중에서 두 번 이상 읽은 것이 있다면 나열해 주시지.
무작정 좋다고 나열하지 말고.
그 작품은 한 번 읽어보는 것을 고려해 볼 테니까.
그리고 판타지 소설 두 번 이상 읽은 작품이 있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다. 나는 대여점에서 1권, 2권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사서 모은 판타지도 결국은 다시 못 읽겠던데. 어떤 지적 수준을 가지면 다시 읽을 수 있니?
그리고 어떤 댓글에 대여점 주류의 판타지 소설이 이제 노블레스 클럽 위주로 간다고 말씀해주신 분도 계셨는데...... 나는 잘 모르겠군.
노블레스 클럽 쪽으로 간다고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이 본질적으로 그렇게 바뀔 것이 있는 지는...... 그렇게 바뀐다면 나는 노블레스  클럽에서 나오는 판타지 소설들을 사랑하게 될 지도.........
흐음, 하지만 현 견해로서는 도리어, 샀는데 가치없는 책이 아니기를 바라지. 대여점에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또 사서 봐야 하니까.
그리고 우리 엄마가 이 책은 읽을만하네라고 말해줄 판타지 소설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제발.....
남녀노소의 구분을 떠나서.......
아니면 나는 제대로 사서 보지도 못할 테니까 말이야.
내가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 사서 읽을 때 이리저리 숨겨놓는다고 얼마나 쫄았는 지 아나? 엄마한테 들키면 책들이 지옥행이었다.
일본 판타지 소설들은 빌려주는데도 없고 보고는 싶고.... 내가 땡강아닌 땡강으로 사서 볼 때도 있었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은 사활을 건 전쟁이었다고.
지금은 일본 판타지 소설들도, 그 외의 판타지 소설들도 다 버렸지만 말이다.
그 당시 100만원이 호가 했다.
흐음, 부모님과 함께 판타지 소설 읽고, 무협 소설 읽고,  마주 앉아서 만화책을 보는 사람들은 복에 겨운 사람들 같으니......
그렇지 않다면 언젠가 불식간에 나처럼 취향이 개조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도리어 이것이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만 도서관 갈 준비를 해야해서..........
흐음, 예약해 놓은 루다와 문과 악마도 빌릴겸...
노블레스 클럽은 왠지 관심이 가는 군.
그런데 나는 기억도 없는데 가입이 되어 있었다.
;;;;;;;;;;;;;;;;;;
어쨌든 나는 사람들이 추천해준 책 다 읽고도 판타지에 대한 의견에 변동이 없다면 나는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사람들 마다 좋다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좋다고 추천해주는 책들도 이제 내 기준에서 좋은 책일 지 자신이 안 서는군.
내 취향이 워낙에 방대해져서 말이지. 또 위와 같은 이유들로 말이지.
아, 그리고 막말 한 적 없다.
어떤 사람이 갈 수록 막말한다고 댓글을 적어 놓았던데 나는 변함없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다.
그리고 필히 양심적으로 2번이상 읽은 판타지 중 추천해줄 마음이 있다면 추천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글 반말로 적은 이유는 이제 이런 글에 일일이 높임말 쓰기도 귄찮다.
그리고 어차피 나는 판타지는 적을 사람도 아니고, 이 쪽 계열에서 눈 밖에 난다고 아쉬운 것도 없으니까.
단지 좋은 판타지 소설이 많이 등장했으면 한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by 넬리 | 2009/01/28 08:18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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